/ 정 치 - 위민헌신
외랑에 깃든 다심한 사랑
  우리 나라 평안남도 양덕군에는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온천문화휴양지개발을 몸소 발기하시고 건설현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휴양지를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가까이하고있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훌륭히 건설된 휴양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박설송은 이야기했습니다.
  《그날 실내온천장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시여 야외온천장으로 향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관과 봉사건물들, 야외온천장을 이어놓은 외랑을 보시며 외랑에 유리를 넣으니 보기 좋다고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사실 그 외랑에 유리를 끼워넣게 된데는 사연이 있습니다.
  언제인가 건설이 한창이던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이께서는 건물들과 야외온천장을 련결하고있는 외랑을 보시며 여기에 유리를 끼워주자고, 그렇게 하면 산골의 자연경관과 어울려 보기에도 좋고 주변건물과 대조되여 련결통로라는것이 직관적으로 알릴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들과 설계가들, 시공을 맡아한 건설자들도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외랑건설을 하였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눈비와 바람에 자그마한 불편과 추위라도 느낄세라 외랑에 유리를 끼워주도록 하시였던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미흡한 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사랑속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