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지역들에 펼쳐진 전변의 모습
사람들은 자연재해중에서도 가장 큰것은 큰물피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불난 곳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큰물뒤에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을 통해서도 그 파괴적후과를 능히 직감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시청자들이 지난 시기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들에서 발생하였던 큰물피해상황을 잊지 않고있습니다.
결코 재해의 크기나 재난의 후과때문만이 아닙니다.
바로 이 재해지역들에서 세계의 경탄을 자아낸 놀라운 광경들이 펼쳐졌기때문입니다.
그럼 천지개벽된 재해지역들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의 일부를 펼치기로 하겠습니다.
1 150여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 백수십리 제방,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
여기가 바로 두해전까지만 해도 조금만 큰비가 내리면 물란리가 나 재난의 섬으로 불리우던 위화도지구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것처럼 이렇게 행복의 섬으로 전변되였습니다.
2024년 7월 어느날 집중폭우로 인하여 우리 나라의 서북부지역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만도 무려 4 100여세대에 달하는 살림집과 근 3 000정보의 농경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공공건물들과 시설물, 도로, 철길들이 침수되였습니다.
피해지역의 한복판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소집되였습니다.
그때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 큰물이 찐 다음 보수를 하면 사람들이 살수 있는 살림집들도 적지 않은데 복구건설규모를
어떻게 잡겠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습니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당시의 형편으로 볼 때 쉬이 결심할수 없는 문제였던것입니다.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새로 지어주자고, 할바에는 설계를
잘해서 세상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게 별천지로 꾸리자고 하시였습니다.
그로부터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섰고 1년남짓한 기간에는 수백정보에 달하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공되였습니다.
재해를 당한 인민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가장 긍지높은 결실인 위화도지구의 경이적인 변천이 마련될수 있었습니다.
2020년 함경남도 검덕지구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렬차를 타시고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지나 피해복구현장을 찾아주시였습니다.
그리고 해발고가 천수백m나 되는 은룡덕에도 오르시였습니다.
피해복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산비탈면에 낡은 살림집들이 비좁게 들어앉은 광경을 보게 되시였습니다.
당시 일군들은 큰물로 파괴된 살림집들만 다시 건설하는것으로 공사를 추진시키고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새집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당 제8차대회에서 제기할 5개년계획기간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검덕지구에 새로 건설하여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산악협곡도시로 꾸리실 결심을 피력하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검덕지구 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하시면서 하루빨리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습니다.
피해지역에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 입사하는 날 그들을 부러워할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모두 헤아려보시고 이렇듯 인민들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자신께서 직접 떠맡으셨던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까지 일깨워주시면서 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보장대책들을 거듭 취해주시였습니다.
지난 몇해어간에 검덕지구는 이렇게 산악협곡도시로 훌륭히 전변되였습니다.
선봉지구의 새 풍경
2015년 8월 22일
불과 몇시간동안에 300㎜이상 쏟아진 집중폭우로 하여 천여세대의
살림집들이 파괴되였습니다.
목격자들은 폭우가 해발 수백m나 되는 산꼭대기들에서 거의
수직으로 단꺼번에 내리쏟아져 물이 마치도 서서 밀려오는것 같았고 순간에 모든것을 휩쓸어 전쟁의 참화를 방불케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이제는 당시 목격자들의 체험이나 한페지의 기록으로만 남아있을뿐입니다. 훌륭한 새 살림집들이 재해지역에 아담하게 일떠서 피해의 흔적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이곳 인민들은 자기들의 보금자리에 깃든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전해가고있습니다.
라선시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복구와 관련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고도 수재민들이 걱정되시여 피해복구현장을 찾아오시였습니다.
건설정형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그이께서는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은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에게 자기 고향마을을 가꾸고 자기 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일해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습니다.
그이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건설자들은 불과 30여일만에 1 800여세대의 살림집들을 번뜻하게 일떠세웠습니다.
새집들이경사를 앞두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을 또다시 찾아오시였습니다.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먼저 돌아보아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 찾아왔다고 하시며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세심히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보니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우리가 이렇게 기쁜데 새 집들을 받아안게 될 인민들은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당에 대한 인민들의 소중한 믿음을 지켜주고 당의 권위를 보위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피해지역들의 전변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는 이 기사에서 다 전하지 못합니다.
우리 떠들썩했던 입사의 그날에 불행의 주인공으로부터 만복의 주인공이 된 사람들이 터친 고마움의 이야기, 적고적어도 끝이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다 합쳐봅니다.
그러면 하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고맙습니다.》, 《조선로동당 만세!》입니다.
자연의 광란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허물어버렸지만 피해지역들에 펼쳐진 전변의 모습은 이렇게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 아름다운 우리 생활은 무궁토록 영원할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