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예로부터 정치가로 일컫는 사람들은 백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제나름의 일가견을 펴고 실행하였다.
- 백성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가라앉히기도 한다.
- 백성을 틀어쥐는자에게 성공의 기회가 있다.
… … …
하지만 그 모든 견해들은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가 아니라 수단으로 본데 지나지 않았다.
인민이 없는 나라란 있을수 없다. 허나 인민에 대한 이러한 견해와 관점을 가지고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건설할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의 평이다.
오늘 세계는 조선의 현실에서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절정에서 빛내주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건설의 정로를 보고있다.
이민위천
이민위천,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다.
그이께서는 한생 자신의 이 좌우명에 충실하시였다.
인민을 스승으로,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여기시며 인민속에 들어가시여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였다.
우리 나라 서해지구의 한 농촌마을이 지금도 대대로 전해가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다.
1948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기슭의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이 마을을 찾으시였다.
예로부터 물고생으로 사람 못살 고장으로 불리워왔다.
우물을 파도 짠물밖에 나오지 않아 별수없이 곤두벌레가 와글거리는 웅뎅이물을 채로 밭아서 마시였다.
손님이 오면 밥한그릇은 대접해도 물한모금 대접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바로 이곳에서 나왔다고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이 고장사람들이 마시는 마타리물을 맛본 첫 손님이 되셨다고 한다.
그리고 농가에서 마을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한밤을 지새우시였다. 그리고 이들의 물고생, 물걱정부터 영원히 없애버릴 결심을 굳히시였다.
하여 대규모관개공사가 벌어지고 이 마을에 생명수가 흘러드는 감격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대대로 물려오던 물에 대한 념원이 풀리던 날 이곳 사람들은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로 섬기라! 이것이 곧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로선, 우리 국가의 정책과 법조항에 그대로 반영되여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사회주의사회, 인민이 창조와 향유의 참다운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가 력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인민이라는 낱말이 국호에 새겨지고 국가무력의 명칭에 새겨졌으며 가장 신성한 부름으로 떠오르게 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구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집권당인 조선로동당앞에 내세우신 구호이다.
인민대중을 위대한 스승으로 숭배하시며 인민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기 위하여 한평생 머리를 숙이고
인민들로부터 배우시겠다는것이 그이의 좌우명이였다.
1964년말 당시 평양시내교통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저녁에 선생님들에게
조언을 받으러 가자고 이르시였다.
하지만 일군은 그날 저녁 그 어떤 선생님도 볼수 없었다.
그날 밤늦게 집무실로 돌아오신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시내교통문제해결을 위한 몇가지 대책안을 넘겨주시였다.
대책안에는
뻐스안에 있었던 시민들과 운전수와의 대화, 뻐스수리공들의 의견들이 종합정리되여있었다.
그제야 일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나보자고 한 선생님들이 바로 평범한 시민, 운전수, 수리공들이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자신께서 가장 숭배하는 스승으로 받들어오시였다.
오래동안 몸가까이 그이곁에서 일해온 한 일군은 자신의 체험과 인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이의 인민관을 정립해보았다.
① 가장 열렬히 숭배하는 《하느님》은 인민
② 가장 높이 존경하는 선생은 인민
③ 제일 힘있는 존재는 인민
④ 제일 재능있는 창조자는 인민
⑤ 제일 강한 무기는 인민의 일심단결
⑥ 가장 큰 념원은 자주성이 실현된 인민의 락원
⑦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
⑧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
⑨ 가장 큰 분노는 인민의 존엄과 리익에 대한 침해
⑩ 제일 사랑하는 좌우명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러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인민이 선택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말이 온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나라를 인민에게 안겨주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
오늘 조선에 펼쳐지고있는 김정은시대를 가장 명확하게 통칭할수 있는 상징어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그에 대해 명확한 표상을 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에 대한 이야기이다.
2024년 8월 3일부 《로동신문》에는 범람하는 큰물이 분분초초 신변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재해현지에서 수재민구조전투를 직접 조직지휘하시여 한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해내시고는 그 모든 영예를 전사들에게 돌려주시려 공군부대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크게 실렸다.
비행사들앞에서 하신 격려의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고 열렬히 토로하시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사람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는 부름에 담겨져있는 깊고도 무거운 의미를 다는 몰랐었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 주민들 1만 3 000여명을 수도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 꾸려진 숙소에 불러주시고 최대의 국빈대우를 해주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수재민들은 이런 분에 넘친 행복과 영광의 특전을 받아안을 자기들의 자격이 도대체 어떤것인지 전혀 리해할수가 없었다.
수재민들앞에서 하신 환영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거대한 역할만으로도,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존재감만으로도 여러분은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을 응당한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어떤 존재로 보고 대하고계시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안고있는 이야기이며 조선로동당이 력사상 최상의 경지에로 떠받들어올린 우리 인민의 지위에 대한 가장 명확한 례증이다.
이것이 바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믿음과 사랑, 진정과 정성을 깡그리 고여 힘껏 떠받들고 멸사로 섬기며 결사로 지켜주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 행복과 영광의 높이이다.
바로 그래서 비록 한번도 가까이 뵈온적 없는 사람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근한 어버이》라 부르며 무조건 믿고 따른다.
인류사의 모든 정치가들이 이루어낼수 없었던 정치기적들이, 천지개벽들이 이 땅에서 일어나고있다.
건국이래 근 한세기에 걸쳐 인민대중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떠받들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하기에 우리 국가는 인민의 국가건설이라는 력사의 초행길의 앞장에서 그토록 존엄과 영광을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