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큰 단위
평양철도건물관리사업소 건축기술개발소의 박권일소장을 비롯한 종업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박권일소장은 비록 대학졸업생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하여 발명가가 되였습니다. 그는 종업원들을 능력과 자질에 따라 잘 이끌어주어 그들도 발명가, 창의고안명수들로 키웠습니다.
하여 그들은 전국적인 과학기술축전과 전시회들에서 순위권에 입선하였으며 3년동안에 3개의 특허권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받은 첫 특허는 석고를 리용한
일명 록색형, 건강보호형건재로 불리우고있는 석고로 만든 제품은 많은 로력과 시간,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건축물의 조형예술성과 품위를 높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건축장식에 많이 쓰이고있습니다.

실장 유은순은 이 나날 모든 종업원들이 미술가, 조각가, 설계가, 프로그람전문가들로 자라나 한사람이 두가지, 세가지 기술을 겸비한 인재들로 준비되게 되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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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그들은 자체의 힘으로 무선통신에 의한 승강기조종체계와 먼적외선복사체를 리용한 건구판제작과 관련한 특허권을 또다시 받았습니다.
이 개발소는 종업원이 12명밖에 안됩니다. 이 작은 단위가 지금은 큰일을 하는 반드시 필요한 단위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발명가집단으로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