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생활
원료림조성에 바쳐가는 마음
  산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산림토지의 효과적리용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산림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언제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습니다.
  최근년간 이들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산림토지를 보다 지속적으로, 집약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 부원 정순혁은 지방공업원료림조성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지난 기간에는 10년만에 달리던 열매들을 3년 늦어서 5년안에는 달리게 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였고 지난 기간보다 1.5~2배이상의 열매를 달리게 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량품종의 나무들을 선발해서 적지를 찾아서 그것들을 이제는 풍토순화시켜 퍼치기 위한 연구사업을 기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곳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수만정보의 수유나무림을 우량품종으로 개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민고로쇠나무를 비롯한 다른 기름나무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습니다.
  한편 생산주기가 짧으면서도 정보당 목재생산성이 높은 품종을 육종하여 종이원료림조성사업에 적극 도입하고있습니다. 다래, 찔광이를 비롯한 산과실나무번식기술을 확립하는것과 함께 밤나무밀식재배기술을 전국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진행하고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이들은 경제적가치가 큰 비타민나무를 널리 퍼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에 맞는 여러 품종의 우량한 비타민나무들을 육종하고 그 조성면적을 늘이기 위한 나무모생산에 계속 힘을 넣고있습니다.
  쓸모있는 원료림을 더 많이 조성하려는것은 산림과학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라며 부원 정순혁은 말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농작물은 당해에 심어서 결실을 볼수 있지만 나무는 농작물과 달리 10년후에 가서야 결실이 나타납니다.
  그만큼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토지의 리용률을 높이면서도 열매생산성을 높이는것은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연구사들이 3월달부터 10월달까지 전문적으로 산에 나가서 재배와 번식을 기본으로 하여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천을 남먼저 마련해가는데서 긍지를 찾고있는 산림연구원의 과학자들.
  머지 않아 이들이 가있는 시, 군의 원료림들마다에서는 풍요한 소식들이 전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