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나래를 펼치라》(11)
2021년 창작《보시오, 영찬이의 머리속에 얼마나 큰 환상이 나래치고 인성이의 담은 또 얼마나 커졌는가 말이요. 바로 이거요, 하하하.》
《영찬이 누나도 에디슨에 대하여 잘 알고있겠지?》
《예, 그는 세계적인 유명한 발명가였습니다.》
《옳소, 그는 유명한 발명가였지만 아이적에는 소문난 장난군이였소. 지어 그를 머리가 잘못된 바보라고까지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지.》
잠시 말씀을 끊으시였던
《
그속에서 그들의 지적능력도 발전하게 됩니다. 나는 오늘 영찬이와 인성이에게서 그들의 머리속에 나래치는 환상과 지능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일군들의 뒤에 서있는 영찬이 누나는 자책감으로 하여 얼굴이 달아올랐다.
《지금은 창조형의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인재를 키워내자면 청소년시절부터 환상과 지능의 나래를 달아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평양시와 각 도들에도 립체률동영화관을 건설하고 해마다 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과학환상문예작품전시회와 과학환상모형전시회도 크게 조직하자고 합니다.》
(야! 과학환상문예작품전시회! 과학환상모형전시회!)
영찬이는 이렇게 마음속으로 불러보았다. 그 뜻을 새겨볼수록 커다란 느낌이 가슴을 휩싸안았다.
아이들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보다 첫자리에 놓으시고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립체률동영화관을 세워주신
후대들을 위하시는 그 사랑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