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제 - 농업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진 5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과감한 행동실천과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창조와 변혁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며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의 나날들에 우리의 농촌은 참으로 거창한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 열정과 분발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합니다.

과학농사에로의 확고한 전환, 알곡생산구조에서의 대변혁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목적지향적이며 단계적인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왔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라고 하시며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였습니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도록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시하시고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현대적인 농업과학연구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농업생산의 정보화수준이 높아졌으며 다양한 선진영농방법과 우수한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도입하는 사업이 각지 농촌들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져 알곡생산이 해마다 장성하게 되였습니다. 특히 2023년에 국가알곡수매계획이 초과완수되고 2024년에는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가 107%로 넘쳐 수행되였으며 2025년에는 더 높은 알곡수확고가 기록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혁명적인 정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마다 밀재배면적이 증가되여 2024년에는 전해보다 수만정보, 2025년에는 또다시 3만여정보나 더 늘어나고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밀다수확을 내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32개의 다수확군과 수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고 11개의 농장과 170여개의 작업반들에서는 정보당 평균 8t이상의 밀생산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고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이렇듯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참으로 거창한 전변을 안아왔습니다.

지속적장성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은 농촌경리의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6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복원하고 관수면적을 확장하며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습니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단 몇해안에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단계별목표들을 정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과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이 투입되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되여 온 나라 농촌에서 전격적으로 벌어진 관개공사는 년차별계획에 반영된대로 드팀없이 집행되였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에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보장해주고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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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지고 2023년에는 전국적으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계획보다 더 올라섰으며 2024년에도 농기계의 품종수가 훨씬 늘어났습니다. 뿐만아니라 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1,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많은 농기계생산단위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는 등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는 드팀없이 달성되였습니다.
  농업생산토대강화의 길에서 마련된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각인시키고있습니다.

우리 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들

  지방발전, 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곳곳에 사회주의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을 떠올렸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도 주요국가건설정책과업들중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였습니다. 2022년 1월에는 친히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고 착공식날에는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바다바람만이 세차게 불던 련포지구에는 불과 몇달만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규모온실농장, 현대문명이 응축된 대농장지구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당의 원대한 구상은 평양시 강동지구에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에 있어서 한세대 더 발전된 굴지의 남새생산기지, 우리 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새 농장도시의 눈부신 모습을 안아왔고 나라의 서북변 압록강대안에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대온실농장건설전역을 펼쳐놓았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광천닭공장,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수의방역소 수의약품생산기지,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흥상젖소목장 젖소분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해주돼지목장,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혜산젖소목장을 비롯한 수많은 축산기지들이 신설 및 개건현대화되였습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며 힘차게 투쟁해온 5년,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그 날과 달들은 자체의 힘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떤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고있는가를 보여주었으며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