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의 청년과학자들이 중진을 이루고있는 연구소에는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과학자들이 20여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권위있는 SCI급국제학술잡지에 인공지능분야의 가치있는 론문들을 발표한 청년과학자들도 많습니다.
  어느 한 기업이 쏘프트웨어기술개발중심으로 되자면 인공지능기술, 정보보안기술을 비롯하여 10가지 첨단기술을 다룰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곳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누구나 이러한 첨단기술들을 능숙히 활용할줄 압니다.
  이들은 최우수라는 이 부름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응당한것으로는 더더욱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부름을 지니기까지 걸어온 길이 순탄치 않았고 그 부름을 지키고 빛내임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왔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과학기술갱신주기가 급속히 짧아지고있는 현시기 쏘프트웨어개발단위로서의 역할을 다하자면 첨단을 지향해나가야 한다며 핵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보기술개발에 주력하였습니다.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는데 최우수의 영예를 지니고 변함없이 지키며 계속 빛내이는 길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첨단정보기술제품개발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쳤습니다.
  그 나날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되고있는 인공지능기술로 등장하고있는 얼굴인식출입관리체계와 얼굴인식인증프로그람 등 정보기술제품들을 련이어 개발하여 내놓았습니다. 콤퓨터비루스들에 대한 검출기능이 우수한것으로서 사용자들속에서 확고한 인정을 받고있는 콤퓨터비루스왁찐프로그람과 영상 및 음성전송기능, 실시간다매체봉사기능, 보안기능 등이 선진수준에 이른 화상회의체계도 연구완성하였습니다.
  사용자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분산형대화프로그람과 손전화기용건강검진프로그람 등을 비롯한 정보기술제품들도 청년과학자들의 드높은 경쟁열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이들의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연구소는 나라의 정보기술분야에서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부단히 앞장서나가고있습니다. 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영예를 떨치는 단위로, 쏘프트웨어기술개발의 중심으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