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무더위속에서도
  올해 여름철에 극심한 열파와 고온현상이 세계각지를 휩쓸었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고온현상과 찌는듯한 무더위는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초래하였다.
  지구상의 수억만 사람들이 위험계선을 넘은 심한 무더위와 높은 습도를 체감하였다.
  무더운 한여름철 누구나 그늘을 찾고 피서지를 찾을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7월초부터 시작된 그이의 현지지도는 8월 31일까지도 계속되였다.
  조국의 평안과 번영,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으로 이어진 7,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