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의에서 토의된 육아정책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육아정책은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국가적부담으로 공급하는것입니다.
2021년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습니다.
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이들을 위한 일을 언제나 우리 당의 최중대사로 여기십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가는 곳마다에 일떠선 아이들을 위한 창조물들, 학생들에게 일식으로 안겨지고있는 교복과 신발, 책가방과 학용품들, 국가의 중요행사로 조직되는 소년단원들의 회합…
이 모든것에 그이의 사랑과 헌신이 어려있습니다.
당회의에서 토의된 육아정책은 그 이듬해인 202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으로 채택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