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와 조선 - 국제친선전람관
나무조각 《코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01(2012)년 4월 11일 기네 기꼬쁘레스그룹 회장이 선물로 올린 나무조각 《코끼리》입니다.
  기네인민들은 코끼리를 기네의 상징으로,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여기고있습니다.
  흑단나무로 만든 선물의 크기는 길이 78㎝ ,높이 91.8㎝이며 무게는 4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