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새 마을의 꼬마친구들》
조선화 《새 마을의 꼬마친구들》
작품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령도밑에 2년전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서 사는 아이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담고있다. 황홀한 새 마을인 경루동에서 함께 산다는 긍지로 하여 인차 친구로 된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조선화의 우수한 기법에 담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주체113(2024)년에 인민예술가 차형삼이 창작한 이 작품은 현재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