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소리》우편함
새 청취자들이 보내온 소식
  《조선의 소리》앞으로 첫 우편을 보내온 마리오 아리엔띠, 와씰 쩨르지예브, 시어도 엠, 얀네 뻬따야를 축하합니다.   
  이딸리아의 마리오 아리엔띠는 근 50년간 라지오를 듣고있는 단파애호가입니다. 《조선의 소리》를 수신하게 되여 기뻤다고 하면서 수신보고서를 보내왔습니다.
  벌가리아의 와씰 쩨르지예브는 8월 15일 UTC로 11시 47분에 《조선의 소리》를 청취하였다는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시어도는 조선의 다매체편집물들을 보기 위하여 《조선의 소리》인터네트홈페지를 열람한다고 하면서 영어로 조선의 소식을 계속 전해주어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핀란드의 얀네 뻬따야는 땜뻬레에서 《조선의 소리》를 수신하였다고 하면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어 수신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좋은 날씨조건에서는 수신상태가 놀라울 정도로 좋다고 하였습니다. 훌륭한 방송을 해주는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수신보고에 대한 확인을 부탁하였습니다.
  수신보고에 대한 확인은 《조선의 소리》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소리>우편함》표제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표제를 정상적으로 열람해주기를 바랍니다. 
  《<조선의 소리>우편함》표제를 통하여 여러분들과의 련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