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야영생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사랑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위해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고계십니다.
  주체103(2014)년 6월 1일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아주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먼저 설치해주자고 하시였습니다.
  그해 7월 5일 야영소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아이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여서 더욱 마음에 든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날 새로 건설한 조약대와 수조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시공을 잘했다고 평가하시면서 야외물놀이장에 항상 맑은 물이 넘쳐날수 있게 물려과를 잘하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오늘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