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의료일군들
류경안과종합병원 의사 홍일옥선생은 안과의사로 일해온 18년간 20여건의 난치성안과치료방법들을 개척하고 수술에 도입함으로써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광명을 되찾아주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이 나날 그의 수술회수는 1 500여건이나 됩니다.
자체의 기술에 의거한 물질대사질병치료약물을 개발함으로써 보건실천에 적극 이바지한 최경태내분비연구소 실장 정광선생입니다.
평천구역병원은 치료조건과 환경개선에서 전국적으로 앞선 단위들중의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성, 실력을 떠나서 환자치료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높은 자질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온 원장 정미옥선생의 노력이 많이 깃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들만이 아니라 지금 각지의 많은 의료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참된 복무정신을 지니고 의료봉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