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2월 조선로동당총비서이신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미래과학자거리를 찾으시였습니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주광일은 말합니다. 《그날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건설장을 부감하시며 공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이 거리는 어디까지나 주택지구이므로 편의봉사시설들과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기관들을 배치하여야 한다고, 과학자들에게는 출퇴근길에 옷이나 신발을 수리할수 있는 봉사시설이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건축물들마다에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철칙이 구현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