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예술, 체육
화폭에 비낀 로동의 기쁨
  하나의 화폭에 시대가 비낀다고 했습니다.
  유화 《보람찬 일터》를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습니다.



  유화 《보람찬 일터》는 더 많은 실을 생산할 일념안고 생산현장으로 향하는 녀성로동자들의 밝은 모습을 생동하게 담고있습니다.
  자그마한 수첩을 손에 들고 오늘 하루일도 꼭 넘쳐수행하자고 이야기하는듯한 주인공녀성의 정열적인 모습이 중심에 펼쳐져있습니다.
  그 녀성뿐아니라 작업복과 머리수건의 옷매무시를 가다듬는 처녀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반드시 해제낄 그들의 열의를 엿볼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창작가는 만수대창작사의 공훈예술가 김예광입니다. 그는 만수대창작사에 배치된 후 자기의 처녀작으로 이 작품을 창작했다고 합니다.
  첫 작품을 어떻게 창작할것인가 생각을 거듭하던 어느날 그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처녀들속에서 상반년에 벌써 년간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즉시 현장에 달려나갔는데 그의 눈에 처음으로 비낀 모습이 바로 희열에 넘쳐 작업장으로 향하는 녀성로동자들의 모습이였다고 합니다.
  자기들의 로동의 창조물인 한오리한오리의 실을 나라의 재부로 귀중히 여기고 더 많은 실을 뽑을 열의에 넘쳐있는 그들의 모습이 미술가에게 창작적흥분을 안겨주었다고 합니다.
  이 창작가는 《조선의 소리》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 작품의 창작당시인 2009년에 비해 지금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은 더 훌륭히 변모되였고 로동자들의 정신세계 또한 비상히 높아졌다고 하면서 로동을 반영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유화 《보람찬 일터》, 이 하나의 작품에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찾고 로동의 기쁨을 느낄줄 아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비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