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교육, 보건
처녀교양원의 묘기
  해마다 진행되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창광유치원이 높은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이 성과를 안아온 처녀교양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은 김진영. 평양교원대학을 졸업하고 창광유치원 교양원이 된 그는 지난 7년간 어린이지능계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습니다.
  어떻게 되여 교육년한도 길지 않은 그가 이런 성과를 내고있는지?
  처음 어린이들을 맡으면 그가 제일 관심하는것은 매 어린이들의 성격과 취미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관심하고 일단 파악이 되면 어린이별로 서로 다른 교수방법을 적용하고있습니다.
  손가락도 길고 짧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나이또래라고 하여도 같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 같지 않은것입니다.
  하지만 천성적으로 머리가 나쁜 아이는 없다는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수자기억력은 좋지 못하지만 그림에 대해서는 소질이 있는 어린이인 경우 수자를 영상화하여 그가 수에 대하여 빨리 파악하도록 하는 방법도 자체로 연구해냈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맡은 어린이들에 대하여 매 일인당 자기식의 교수방안을 세우고 적용해나가고있는데 그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가 키워낸 어린이들이 뛰여난 재능을 가진 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 해마다 나가 최우수의 영예를 지니고있으며 지능발달이 뜨다고 우려했던 어린이들도 졸업할 때에는 우수한 축에 속하고있다는 사실은 교육자로서의 그의 뛰여난 능력과 자질을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사실 맡고있는 매 원아들에 대하여 따로따로 교수방법을 연구하고 구현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김진영은 학령전교육을 담당한 자기의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꾸준하고도 이악하게 탐구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지니고 자기가 맡은 어린이들의 장래까지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어린이들의 지능계발에 달라붙는다면 능히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 김진영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여기에 어린이지능계발의 묘기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김진영은 오늘도 자기가 키우는 어린이들을 하나같이 알찬 인재후비들로 키워낼 야심을 안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