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들을 더 많이
이에 따라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군씩 진행하는것과 함께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그 운영에 필요한 원료기지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습니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는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나무모생산에 힘을 넣고있습니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양양묘장 실장 박광균은 말합니다.
《지난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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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곳 양묘장에서는 3월부터 파종이 시작되는 조건에 맞게 나무모생산준비를 적극 다그치고있습니다.
야외재배장에 유기질비료와 흙보산비료를 충분히 내고 토양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무모생산을 더욱 집약화할수 있게 선행준비를 다그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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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기질생산을 따라세우면서 온도와 습도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조종체계도 더욱 완비하고있습니다.
지금 이곳 양묘장의 종업원들은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들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