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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을 신심있게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드높은 자신심과 무한한 열정으로 충만된 새해의 려정이 시작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습니다.





  이곳 로동계급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떠받들어갈 열의안고 첫 진군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었습니다.
  필요한 원료, 내화물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고 공정간 맞물림을 강화하기 위한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출강준비를 다그쳐 이미 새해의 첫 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냈습니다.
  그 기세로 겨울철조건에서도 철강재생산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용해시간을 단축하여 쇠물생산량을 늘이고있습니다.
  또한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고 초고전력전기로, 련속조괴기의 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일별강괴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새해 시작부터 신심있게 뗐으니 온 한해 강철증산은 문제없다.-
  이것은 새해의 첫걸음을 값높은 무게로 새겨안고 의의있게 내짚은 이곳 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