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맞춰보십시오
질문: 조선의 국어, 국견, 국주에 대하여
  우리 나라의 국가와 국호에 대한 알아맞추기가 청취자들의 적극적인 참가속에 진행되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많은 청취자들이 만족한 대답을 보내왔습니다.
  역시 열성청취자들이 보내온 답이 풍부한 력사적사실자료들을 안받침한것으로 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도이췰란드의 안드레아스 훼쓸러, 영국의 패트리크 그린, 이딸리아의 기도 빠네비안꼬와 프란쎄스꼬 싼뚜시, 중국의 학귀상을 비롯하여 열성청취자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알아맞추기에 참가할 의욕을 가지고 조선에 대한 깊은 리해와 인식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많은 벗들에게도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의 《알아맞춰보십시오》표제에 올해의 마지막으로 되는 문제를 제시하겠습니다.
  《조선의 국어, 국견, 국주에 대하여》
  우리는 2023년의 마지막 알아맞추기에 보다 많은 청취자들이 참가하여 훌륭한 해답을 보내줌으로써 이해를 뜻깊게 장식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