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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큰 산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경제의 기본동력인 전기를 한W라도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면서도 많은 전기를 절약하는 단위들중의 하나입니다.









  기사장 김득수는 말합니다.
  《우리 공장은 수지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단위이다나니 사출기와 성형기를 비롯한 전열설비들이 80%를 차지합니다. 전기를 절약하자고 하면 그 가열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지난 시기 개방형이던 생산공정을 밀페형으로 개조하여 가열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여 전기를 15%정도 절약하게 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공장에서는 작업반별 기대별로 교차생산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전력부하를 줄이고 생산의 효과성을 높여나가고있습니다.
  맑은아침전기전자제품제작소에서는 이번에 력률보상장치를 개발하여 여러 생산단위들에 도입하였습니다. 사실 전국적범위에서 력률을 1%만 높여도 하나의 큰 발전소를 세우는것과 맞먹는 절약예비가 나옵니다.





  부원 김성일은 말합니다.
  《우리는 자동력률보상반을 제작할 때 새로운 축전기를 가지고 새 장치를 만드는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이미 공장, 기업소들에 사장되여있는 정전축전기들을 회수리용하여 도입단위들에서 설치원가를 낮추고 안전하게 동작할수 있는 기술을 도입해서 리용하고있습니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자체로 전기를 생산하여 덕을 보고있는 단위입니다.











  이 단위에서는 건물옥상의 넓은 공간에 태양빛발전체계를 구축해놓았는데 여기에서 하루 수백㎾의 전기를 생산하여 경영활동에 리용하고있습니다.
  티끌모아 큰 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W, 한W의 전기가 합쳐져 조국의 전진을 더해주는 귀중한 창조의 원천으로 된다는 자각을 안고 지금 어느 단위나 전기절약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