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력사
신지글자
  신지글자는 고조선시기에 나온 글자입니다.



   B.C. 30세기초에 건국하여 B.C. 108년까지 존재한 동방의 강국이였던 고조선때의 단일한 고유민족글자로서 조선민족이 사는 전 령역에 걸쳐 널리 쓰이였습니다.
  《녕변지》에는 신지글자 16자가 들어있습니다.
  《녕변지》는 평안북도 녕변지방의 력사를 적은 책입니다.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안경상은 말합니다.
  《고조선시기의 옛 무덤들에서 나온 질그릇들에도 <녕변지>의 신지글자와 같거나 비슷한 글자가 씌여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지글자가 고조선시기에 사회적으로 확실히 쓰이였으며 또한 <녕변지>의 16자외에도 일정하게 더 많은 글자들이 쓰이였다는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신지글자는 남아있는 자료의 제한으로 그 수와 체계, 매 글자의 소리값과 쓰임의 규범 등이 아직 다 밝혀져있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글자의 짜임의 특성으로 보아 그것은 소리글자, 마디글자이며 글줄은 내리쓴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신지글자는 조선말과 조선글, 조선민족문화발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질뿐아니라 동방의 글자력사와 세계글자력사에서도 획기적의의를 가집니다.